2021년의 하루한잔 ☕︎︎/3월 31

2021년 70번째잔, Celestial의 <Daily Wellness, Organic Matcha Green>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ෆ`꒳´ෆ) 오늘의 하루한잔은 셀레스티얼의 Daily Wellness 시리즈 중 입니다! 오랜만에 말차가 끌려서 차 서랍장을 뒤저서 찾아낸 차에요! 요즘 일이 많고 또 개인적으로 일 벌려 놓은게 좀 있어서 하루하루 정말 바쁘게 보내는데요, 차를 통해서 이렇게 나름대로 Daily Wellness를 챙기고 있네요ㅋㅋㅋ 그러면 시음기 시작할게요! 🍵 Celestial- Daily Wellness, Organic Matcha Green [향] - 티백을 뜯는 순간 티백에서 말차 가루가 풀풀 날렸어요. 퍼지는 말차 가루와 함께 고소한 말차향도 같이 퍼졌습니다. 뭔가 말차 말고 다른 향도 있는것 같아서 찾아보니 모링가와 백차도 블렌딩 되었다고 해요. 이게 모링가향인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꽃..

2021년 69번째잔, Bellocq의 <National Parkes Dept.>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٩(͡◕_͡◕ 오늘의 하루한잔은 벨로크에서 제 최애 차가 된, 입니다! 와, 이 차 진짜 맛있어요! 너무 맛있는데 글로 제가 표현을 못하는게 너무 아쉽... 그래도 나름 최대한 표현해서 시음기 써봤습니다! ☕️ Bellocq - National Parks Dept. [향] - 찻잎에서는 나무향이 가득나서 등산할때의 느낌이 들었어요. 미묘하게 흙냄새도 나서 흙길을 자박자박 걷는 것 같은 그런 향이였습니다. 차에서도 나무향이 나면서 살짝 후추와 같은 향신료 났습니다. [맛] - 와 차 엄청 맛있어요… 나무향이 잎안에 가득 퍼지는데 그게 그윽하면서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보이숙차랑 느낌이 비슷한데 향이 더 강한 느낌? 살짝 탄내가 느껴져서 모닥불 쬐면서 마시는 차 같았어요. 진한 나무향..

2021년 68번째잔, Bigelow의 <Chamomile & Lavender Herbal Tea>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ଘ(੭*ˊᵕˋ)੭ 오늘의 하루한잔은 Bigelow의 허브티, 입니다! 카모마일과 라벤더의 조합은 꽤 자주 본 것 같은데요, 굉장히 무난무난한 허브티 조합이기도 하고 또 둘다 제가 좋아하는 재료들이라 기대를 하면서 한잔 우렸어요! ☕️ Biglow - Chamomile & Lavender Herbal Tea [향] - 티백에서는 카모마일향보다는 주로 라벤더향이 났는데, 향긋한 라벤더향이라기보다는 한약방 향이 섞인 라벤더향이였어요. 차로 우리니 달달한 카모마일향과 라벤더향이 섞인 깊은 향이 났습니다. 차향이 정말 차분해서 자기 전에 이런 방향제 있으면 뿌리고 자고 싶을 정도였어요. [맛] - 차가 좀 진하게 우러나서 그런지 진짜 약간 한약 먹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게다가 라벤더향이..

2021년 67번째잔, Stash의 <Jasmine Bloosom>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 ˙ ꒳ ˙ )◜⁾⁾ 오늘의 하루한잔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모든 여성들의 꿈이 피어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Stash의 을 마셨습니다. 딱히 자스민과 여성이 크게 관련되어있지는 않지만, 자스민의 많은 꽃말 중 하나가 ‘행복’이라고 해서 오늘의 한잔으로 선택해봤어요. 그럼 Stash의 시음기 시작합니다! 🍵 Stash - Jasmine Blossom [향] - 티백에서는 달달하게 자스민향이 올라왔어요. 엄청 달달하고 좋아서 계속 맡고 싶은 그런 향이였습니다. 차향은 티백보다는 덜 달달했지만 은은하면서도 깊은 자스민향을 가지고 있었어요. [맛] - 차맛은 정말 깔끔 그 자체! 자스민향이 엄청 진하지도 않고 녹차도 떯지 않고 깔끔해서 편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차를 목..

2021년 66번째잔, Juniper Ridge의 <Douglas Fir & Rosehips>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ڡ❛ 오늘의 하루한잔은 Juniper Ridge의 입니다! 전나무와 로즈힙의 조합이라니! 너무 특이하지 않나요? 게다가 전나무 가향 인퓨전은 처음이라 뭔가 두근두근 거리는데요! 과연 전나무 가향 인퓨전은 어땠는지 시음기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 Juniper Ridge - Douglas Fir & Rosehips [향] - 티백에서는 무슨 향 피울때 나는 향이랑 비슷하게 났어요. 이름처럼 전나무향이 솔솔 나면서 은근히 달달하게 로즈힙 향이 났습니다. 차로 우리면 오히려 나무향이 진해지면서 고소한 종이향이나 쑥뜸 같은 향이 났어요. [맛] - 차맛은 달달한 맛이 주로 느껴졌습니다. 약간 꿀물 같은 느낌이 들면서 살짝 향 피운 재 같은 맛이 있어요. 그렇다고 차가 텁텁한 건 아니..

2021년 65번째잔, Art of Tea의 <1896>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๑˘ ˘๑ 오늘의 하루한잔은 제가 좋아하는 미국 엘에이 차 브랜드, Art of Tea의 차에요! 오늘은 이 브랜드의 차 중 를 마셨어요. Art of Tea에서 이 차를 소개하길, A blended black tea that offers a rich, flavorful cup that is perfect for your morning routine. 당신의 모닝 루틴에 완벽한, 풍부하고 다양한 맛의 블렌딩 홍차라고 해요! 테이스팅 노트로는 floral, fruity, malty라고 적어두었네요! 그럼 모닝 루틴으로 완벽하다는 차 시음기 시작할게요! ☕️ Art of Tea - 1896 [향] - 찻잎에서는 상큼한 복숭아향과 함께 진한 루이보스와 시나몬 향이 섞여서 독특한 향이 ..

2021년 64번째잔, Ahmad Tea London의 <Decaffeinated Earl Grey>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오늘의 하루한잔은 얼그레이계의 보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드 티 런던의 인데요, 진짜... 얼그레이의 끝판왕! 바로 시음기로 들어가서 설명할게요! ☕️ Ahmad Tea London - Decaffeinated Earl Grey [향] - 티백에서는 베르가못향이 없었어요. 베르가못향 뿐만 아니라 티백 자체에서 향이 거의 없었어요. 티백 자체가 향이 강하지 않아서 그런지 차향도 그닥 강하지 않더라구요. 아주 살짝 베르가못 향이 났는데 베르가못향보다는 그냥 상큼한 꽃 같았어요. 차향만 맡고 베르가못 맛이 굉장히 약한 얼그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맛] - 향와 다른 반전의 맛을 가진 얼그레이였어요. 베르가못향 짱 쎕니다. 베르가못을 들이부은 것처럼 맛이 엄청 쎄서 무슨..

2021년 63번째잔, Twinings의 <100% Pure Oolong Tea>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 오늘의 하루한잔은 트와이닝스의 입니다! 차 이름이 100% 우롱티잖아요? 근데 저한테는 우롱차 같지가 않았어요... 우롱차인듯 우롱차 아닌듯했던 Twinings의 시음기 시작할게요! ☕️ Twinings - 100% Pure Oolong Tea [향] - 아니 100%우롱차인데, 신기하게도 티백에서 꽃향이 났어요. 아카시아 껌이랑 비슷한 껌향인데 정확히 어떤 향인지는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티백 패키지를 바로 오픈한 상태로 맡은거라 다른 차에서 향이 베인게 아닐까 싶어 티백만 따로 빼고도 맡아봤는데 은은하게 꽃향이 있더라구요! 뭐지? 싶었지만 그냥 별 생각 없이 차를 우렸고 또 막상 차에서는 우롱차스러운 고소한 향이 좀 올라와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아, 우롱차 ..

2021년 62번째잔, Trader Joe's의 <English Breakfast>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 오늘의 하루한잔은 미국 마켓 Trader Joe's에서 파는 입니다. 아침에 출근 전에 간단하게 호두 식빵을 먹으면서 한잔 마셨는데요, 서론은 짧게 하고 바로 시음기로 들어갈게요! ☕️ Trader Joe’s - English Breakfast [향] - 티백에서는 조금 산미가 느껴진 향이 났는데요, 막상 차로 우리니까 산미가 전혀 없었고 오히려 엄청 구수한 훈연향이 느껴졌습니다. 약간 포트넘의 Smoked Earl Grey랑 향이 비슷했어요. [맛] - 차가 굉장히 진해요. 오래 우리지 않았고 한 1-2분 됐는데 수색이 엄청 진하게 우러나서 티백을 바로 빼서 마셨는데도 꽤 진하더라구요. 근데 막 엄청 쓰지는 않고 오히려 부드러웠어요. 쓴맛보다는 살짝 떫은 맛이 있..

2021년 61번째잔, The Boy & The Bear의 <Yellow Honey>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o・་།・o 오늘의 하루한잔은 오랜만의 커피에요! 제가 좋아하는 The Boy & The Bear의 원두를 사용해서 만든건데요, 오늘 제가 사용한 원두는 라고 The Boy & The Bear에서 로스팅한 원두입니다. 게다가 오늘 처음으로 모카 포트로 커피를 우려봤는데요, 과연 모카포트로 우린 이 옐로우 허니의 커피맛은 어떨지! 시음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The Boy & The Bear - Yellow Honey [향] - 콜롬비아산 커피라서 그런지 원두에서 어느정도 산미가 좀 느껴졌어요. 근데 이 산미와 함께 진한 다크초콜렛같은 향이 나더라구요. 이름에 허니가 들어가서 그런지 진한 단향이 나는 것 같아요. 에스프레소에서도 산미가 좀 있었고, 원두에서 난 달달한 다크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