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24

2021년 221번째잔, La Terraza의 <Sparkling Iced Americano>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 ˙ ∇˙)づ 오늘의 하루한잔은 La Terraza라는 카페의 였어요! 스파클링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말 그대로 아아인데 물 대신 탄산수가 들어간 그런 커피인데요, 요즘 이게 유행인가요? 카페에 이런 탄산 커피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요 며칠 회사 업무에 외주에 사회 생활까지 정말 잠도 잘 못 자고 정신없는 저 자신에게 탄산과 카페인을 수혈해자는 마음으로 이 스파클링 아아를 주문해봤어요! 그러면 오늘의 하루한잔 시음기 시작해볼게요! ☕️ La Terraza - Sparkling Iced Americano [향] - 아이스이기도 하고 탄산이기도 해서 향을 잘 맡을수는 없었지만, 나름 열심히 맡아본 결과… 살짝 산미가 느껴지는 그런 커피향이였어요. 근데 커피 향을 맡으려고 코를 커피에..

2021년 203번째잔, Coffee For Sasquatch의 <Earl Grey Latte>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٩(๑•ε-๑)۶ 오늘의 하루한잔은 Coffee For Sasquatch의 였습니다. 이 카페는 사촌 언니가 가보고 싶다고 한 곳인데 오늘 점심에 시간이 좀 나서 언니랑 후다닥 다녀왔어요. 사실 언니랑 저랑 이 카페의 알록달록한 Cryptid Latte를 마셔보고 싶어서 갔거든요? 그리고 이 카페에서 유명한게 저 Crypitd Latte라, 저거 때문에 간건데... 갑자기 뜬금없이 스페셜 커피에 이 가 있는거에요!! 아니 얼그레이랑 라떼라니! 커피랑 홍차가 공존하는 음료라니!! 이거를 제가 그냥 넘어갈 수 없잖아요...? 얼그레이 + 커피의 만남인데!! 뭔가 마셔야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그래서 !! Cryptid Latte는 나중에 마시고 일단 이 얼그레이 라떼부터 마..

2021년 201번째잔, Tartine의 <Morning Bun Latte>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 오늘의 하루한잔은 Tartine의 였어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Tartine이라고 유명한 빵집이 있는데, 친구가 이 빵집 매장이 산타모니카에도 있다고 알려주더라구요. 게다가 매장도 예쁘다고 해서 오랜만에 만나는 다른 친구랑 브런치를 먹으러 방문해봤어요! 과연 샌프란시스코 빵 맛집은 커피도 맛있을까? 하면서 한번 마셔봤습니다! 그래서 쓰는 오늘의 하루한잔 시음기, 모닝번 라떼입니다! ☕️ Tartine - Morning Bun Latte [향] - 일반 우유로 만든 라떼라 그런지 고소한 향이 굉장히 강했어요. 정말 딱 밀크폼 향! 근데 잘 맡다보면 커피향도 은은하게 나고... 또 다른 고소한 향이 나는데 이게 막 퐁신퐁신하게 갓 구운 빵냄새랑도 비슷하더라구요. 게다가 이 라..

2021년 195번째잔, La La Land Kind Cafe의 <La La Latte>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ᐢ..ᐢ₎♡̷ 오늘의 하루한잔은 요즘 SNS에서 핫한! 엘에이의 La La Land Kind Cafe의 입니다. 저는 SNS를 자주하지는 않지만 친구들 근황 확인하려고 인스타그램을 종종 확인하는데요, 많은 친구들이 이 카페를 방문하고 또 여기 한번 가보라고 얘기해주길래 아 진짜 한번 가봐야지! 하고 지도에 저장만 해뒀던 곳인데, 오늘 한국에서 오신 가족들을 모시고 산타모니카를 갔다가 기회가 되서 들러봤어요! 그러면 요즘 정말 핫한 엘에이 라라랜드 카인드 카페에서 마신 시음기 시작해볼게요! ☕️ La La Land Kind Cafe - La La Latte [향] - 향은 뭔가 퐁실퐁실한 카스테라와 커피향이 잘 느껴지는 티라미수가 섞인 듯한 향이였어요. 처음에는 카스테라와 비슷한..

2021년 193번째잔, The Boy and the Bear의 <Iced Mocha>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ෆ ꈍ ◡ ꈍෆ 오늘의 하루한잔은 제 로컬 최애 카페 The Boy and the Bear의 입니다. 이 카페의 커피를 한두번 소개시켜드린 것 같은데, 소개 시켜드린 커피들도 괜찮았지만 근데 여기서 제 최애 음료는 바로 이 아이스 모카에요! 진짜 여기 가면 99%의 확률로 아이스 모카를 시킬 정도로, 제가 여기 아이스 모카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좀 아껴두다가 이제 소개합니다, The Boy and the Bear의 입니다! ☕️ The Boy and the Bear - Iced Mocha [향] - 한국의 아이스 모카랑은 다르게 이 모카는 생각보다 달지 않고 오히려 고소한 향이 가득했어요. 아몬드 우유랑 같이 마셔서 그런지 고소한 향이 더 잘 느껴졌습니다. [맛] - 제가 엄..

2021년 187번째잔, 85C Bakery Cafe의 <Iced Sea Salt Caramel Coffee>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φ(*⌒▽⌒)ノ 오늘의 하루한잔은 85c의 이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나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제가 점심 먹은 레스토랑 바로 옆에 85c 카페가 있어서 거기서 커피도 한잔 마셨어요. 저는 원래 여기서 ‘씨쏠트 마운틴 그린티’를 주로 마시는데 이제 이 마운틴 그린티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카라멜 커피로 마셔봤어요. 씨쏠트 커피는 마셔봤는데 씨쏠트 카라멜 커피는 처음 마시는데요, 이렇게 처음 마셔본 기념으로 남기는 하루한잔 시음기, 시작합니다! ☕️ 85C Bakery Cafe - Iced Sea Salt Caramel Coffee [향] - 커피가 뚜껑을 열수 있는게 아니라 비닐로 위에 덮혀진 컵에 담겨 있어서 처음에는 향을 맡기 너무 힘들었어요. 빨대 구멍 사이로 향을 맡으려고..

2021년 177번째잔, Lo/Cal Coffee & Market의 <Honey Lavender Latte>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ᵕ˚́˙⁾̉ 오늘의 하루한잔은 West LA에 위치한 카페, Lo/Cal Coffee & Market의 입니다. 여기서 그냥 허니 라떼를 마실까 허니 라벤더 라떼를 마실까 고민을 엄청 많이 했는데, 바리스타분이 허니 라벤더 라떼를 추천해주시길래 냉큼 허니 라벤더 라떼로 시켰습니다. 그래서 마셔본 허니 라벤더 라떼 시음기! 시작할게요! ☕️ Lo/Cal Coffee & Market - Honey Lavender Latte [향] - 이름에 걸맞게 달달한 꿀향과 라벤더 꽃향이 풍부했던 라떼였어요. 라벤더 향이 너무 쎌까봐 시럽을 반만 넣어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랬는데도 라벤더 향이 꽤 진했어요. 근데 아몬드랑 꿀이랑 라벤더랑 커피향이 굉장히 잘 어울리더라구요! 정말 기분 좋은..

2021년 176번째잔, Trader Joe’s의 <Autumn Maple Coffee>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ȋ ₎໐͜₍ ȋ◍) 오늘의 하루한잔은 트레이더조스 커피 중 를 집에서 우려마셨어요. 이름 그대로 번역하면 가을 메이플 커피라 좀 더 기다렸다가 가을에 소개시켜드릴까 했는데, 갑자기 메이플 시럽에 확 꽂혀서 이렇게 여름에 가을 커피를 소개해드려요! 그러면 메이플 커피 시음기 시작합니다! ☕️ Trader Joe’s - Autumn Maple Coffee [향] - 원두향은 달면서도 은근 산뜻한 향이 났어요. 이미 갈라진 원두라 커피향이 진했는데, 그 진한 달달함이 초콜렛향이랑 비슷하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커피 향은 원두향이랑 거의 동일했는데 단향이 조금 덜 했습니다. 진짜 이름처럼 메이플 시럽 향이 느껴지는 커피향이었어요. [맛] - 커피는 쌉쌀한 맛과, 단맛, 신맛이 공존하는..

2021년 172번째잔, <Blueberry Lavender Almond Iced Latte>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o(〃’▽’〃)o 여름이니까~ 아이스 커피! 여름엔~ ㅇㅇ아이스! 이 노래를 아신다면 여러분은 저의 동년배ㅋㅋㅋ 오늘의 하루한잔은 여름이니까 시원하게! 집에서 만든 입니다! 이름이 참 길죠? 근데 레시피는 엄청 간단하다는 사실! 레시피는 밑에 적어드릴게요! 그럼 블루베리 라벤더 아몬드 아이스 라떼 시음기 시작할게요! ☕️ Blueberry Lavender Almond Iced Latte [향] - 아몬드와 커피에서 올라오는 고소한 향과, 라벤더의 꽃향, 그리고 블루베리에서 느껴지는 상큼함이 있는 라떼였어요. 라떼에 사용된 우유가 블루베리 라벤더 아몬드 우유인데, 우유 자체에서는 블루베리 향이 강했지만 라떼로 만드니 오히려 라벤더 향이 더 도드라졌어요. [맛] - 우유 자체 텍스쳐..

2021년 163번째잔, Eclaire Café의 <Americano>

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 ´ ▽ ` )ノ 오늘의 하루한잔은 에요! 아메리카노 포스팅은 처음이죠? 카페가면 주로 라떼를 마셔서 라떼 위주로 포스팅했는데 오늘은 아메리카노로 한번 골라봤어요! 그래서 처음 써보는 아메리카노 시음기, 바로 시작할게요! ☕️ Eclaire Café - Americano [향] - 커피 향은 약간 탄내가 나는 향이였어요. 뭔가 나무 탄 향이 나는게 아무래도 다크 로스트 커피 같아요. 좀 이만큼 탄내를 오랜만에 맡아보기도 했지만 잘못 로스팅한건 아닌 것 같고 원두랑 다크 로스팅의 조합으로 진한 탄내가 나는 것 같았어요. 탄내가 있지만 꽤 괜찮은 커피향이었습니다. [맛] - 커피에서 탄내가 나길래 걱정했는데 커피는 탄 향에 비해서 엄청 쌉쌀하지는 않았어요. 예상외로 고소하고 가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