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٩(๑•ε-๑)۶ 오늘의 하루한잔은 Coffee For Sasquatch의 였습니다. 이 카페는 사촌 언니가 가보고 싶다고 한 곳인데 오늘 점심에 시간이 좀 나서 언니랑 후다닥 다녀왔어요. 사실 언니랑 저랑 이 카페의 알록달록한 Cryptid Latte를 마셔보고 싶어서 갔거든요? 그리고 이 카페에서 유명한게 저 Crypitd Latte라, 저거 때문에 간건데... 갑자기 뜬금없이 스페셜 커피에 이 가 있는거에요!! 아니 얼그레이랑 라떼라니! 커피랑 홍차가 공존하는 음료라니!! 이거를 제가 그냥 넘어갈 수 없잖아요...? 얼그레이 + 커피의 만남인데!! 뭔가 마셔야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그래서 !! Cryptid Latte는 나중에 마시고 일단 이 얼그레이 라떼부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