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ε ❛ ♪ 오늘은 #어드벤트캘린더 차들을 다 마신 기념으로 제가 마신 마리아쥬 프레르와 위타드 오브 첼시의 어드벤트 캘린더 후기 겸 비교를 써보려고 해요! 일단 어드벤트 캘린더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어드벤트캘린더 란? "19세기 독일에서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기다리며 카드보드지에 24개 사탕을 달아두었던걸 기원으로,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하루에 하나씩 선물을 뜯어볼 수 있는 달력입니다." 저는 작년에 이 어드벤트 캘린더를 2개나 질렀는데요... 둘 다 티 캘린더여서 1월 초까지 열심히 마셨습니다😂 일단 먼저 산 의 어드벤트 캘린더, Noël Glamour에요. 글래머라는 이름답게 금장으로 번쩍번쩍 하죠? 마리아쥬 프레르의 어드벤트 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