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٩( ᐛ )و 오늘은 북유럽에서 날라온 차에요! 해외 인친분이랑 차 교환을 했는데 먼저 흔쾌히 차를 보내주셔서 이렇게 차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친분은 북유럽에서 보내주셨지만 오늘 마신 차는 체코 브랜드 Gresik Valdemar의 차인데요, 그 중에서 오늘은 을 마셔보았습니다. 그럼 체코의 아쌈맛은 어떤지! 하루한잔 시음기 시작할게요 ٩( ᐛ )و ☕️ Gresik Valdemar - Earl Grey [향] - 티백에서는 아쌈 특유의 몰트향이 나면서 또 특이하게 차이티랑 비슷한 그런 시나몬향? 꽃향이 났어요. 방금 인스타분에 한분이 위스키의 싱글 몰트랑 비슷하다고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정말 위스키처럼 몰트향에서 다양한 향이 나는 듯한 아쌈이였습니다. 근데 막상 차로 우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