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ಇ( ˵ᐛ ˵)ಇ 오늘은 제 최애 카페의 최애 커피를 소개시켜드리려고 해요! 바로 Farm Cup이라는 카페인데요, Century City에 지점이 두곳이 있어요. 원래 이 카페는 카페가 아니라 커피 트럭이였어요! 밑에 사진에 살짝 보이는 트럭이 바로 그 트럭인데요, Sunny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에요☀️ 화요일마다 회사 앞으로 오던 써니를 제 전 직장 친구가 발견해서 코로나 전에 오피스 출근할때는 화요일마다 이 커피 마시러 갔었어요ㅎ,ㅎ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재택 근무를 하는 도중 저는 이직을 했고 써니도 Forever Home을 찾게 되서 이제 카페가 되었는데요, 마침 새로 오픈한 카페가 전 회사 친구 집 근처라고 해서 잠깐 만나서 커피 한잔 했어요! 그렇게 해서 쓰게된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