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Ƹ̵Ӝ̵Ʒ 오늘의 하루한잔은 Nordqvist의 입니다! 밑에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오랜만에 다화랑 같이 사진을 찍어봤어요! 이모네 집 히비스커스 나무 가지치기를 했는데 잘라낸 가지에 달려 있는 꽃이 너무 싱싱해서 그냥 집에 가져와서 꽃병에 꽂아두었어요. 그러다가 요즘 다화있는 시음기 사진을 찍지 않았구나... 싶어서 오늘 이렇게 같이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기왕 히비스커스꽃이랑 사진 찍는거, 히비스커스랑 같이 어울리는 차를 마셔보자! 하고 차 서랍들 뒤적뒤적거려봤는데 이 차 티백이 히비스커스랑 비슷한 것 같아서 한번 우려봤어요. 그러면 히비스커스와 함께한 오늘의 하루한잔 시음기 시작할게요! 🍵 Nordqvist - Rise and Shine [향] - 티백은 살짝 한약재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