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Ծ‿Ծ* 오늘은 미국에서 가장 무난한 차 브랜드, Stash의 차를 마셔봤어요! Stash도 차 종류가 엄청 많은데 그 중에서도 를 마셨습니다. 왜 Breakfast in Paris를 골랐냐구요?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파리 여행을 가고 싶거든요😞 마음 같아선 당장 파리행 비행기 끊고 날라가 파리의 아무 길거리 카페에서 아침식사를 즐기고 싶어지는데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여행의 아쉬움을 오늘도 차로 달래봅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저 하루한잔이랑 차 한잔이랑 함께, 여행의 아쉬움을 같이 달래봐요! ☕️ Stash - Breakfast in Paris [추천 온도] 1 티백 | 240ml | 88 - 99도 | 3 - 5분 [향] 와 진짜 티백향이 너무 좋았어요! 저는 시트러스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