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٩(͡◕_͡◕ 오늘의 하루한잔은 알래스카에서 날아온 차, Alaska Wild Teas의 입니다. 요즘에 정말 이곳저곳에서 티를 받아서 다양하게 차를 소개시켜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제가 영국 직구한 차도 도착했으니 조만간 그 차도 포스팅하겠습니다. 이 는 알래스카에 일 때문에 다녀오신 분이 사다주신 차인데요, 요즘에 알래스카하면 자동적으로 무야호가 떠오르네요😂 무야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야호를 한번 외쳤으니 여기서 잡담 그만하고 알래스카 와일드 티의 시음기 시작할게요. ☕️ Alaska Wild Teas - Blackberry Tea [향] - 티백에서는 뭔가 진득한 단향이 주로 났어요. 막 엄청 달다, 이런 느낌보다는 깊고 진한 단향이 나는 그런 느낌! 근데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