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오늘의 하루한잔은 Steven Smith Teamaker의 이었습니다. 화영님이 스미스티랑 리쉬티랑 잔뜩 보내주셨는데요! 지난주에 도착했지만 제가 바빠서...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택배를 뜯어봤어요. 근데 택배를 뜯었는데... 세상에 저 복권 당첨 된 줄 알았잖아요... 소분 봉투들이 촤라라라락 다 들어있는데, 와 첫번째로 든 생각이 '화영님ㅠㅠ 이거 소분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겠다'였고 두번째로 든 생각이 '화영님 is 그저 빛...🥺' 이었어요. 그래고 택배를 뜯자마자 바로 하루한잔을 준비했는데요, 무엇을 마실까 행복한 고민하다가! 리쉬랑 스미스티를 하나씩 골랐어요. 화영님 하면 생각나는 티 브랜드가 리쉬랑 스미스티라ㅎㅎㅎ 근데 스미스티 중에 골든 라이트! ’황금빛' 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