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한잔입니다 •ᗜ• 오늘의 하루한잔으로 포트넘앤메이슨의 Explorer's 차를 준비해봤습니다! 이 Explorer's 차는 정말 온세계의 차를 다 모아서 블렌딩한 차 같아요! 실론 오렌지 페코부터 케냐의 홍차, 인도의 아쌈, 그리고 중국의 자스민 녹차까지! 뭔가 차의 역사가 담긴듯한 그런 차인것 같아요. 그래서 그럴까요? 차 이름도 탐험가, Explorer's tea네요😆 그러면 이 탐험가의 차맛은 어땠는지, 시음기 시작해볼게요! ☕️ Fortnum and Mason - Explorer’s [향] - 찻잎에서는 자스민향이 강하게 올라왔어요. 다른 차는 몰라도 아쌈의 차향이 쎄니 아쌈의 향이 가장 강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예상외로 아쌈향을 누르고 자스민향이 더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냥 얼핏..